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왕송저수지(호수)입니다.

 

일몰풍경이 아름다운 곳이지요.

화려하지는 않아도 나름 봐줄만 합니다.

 

겨울에 왕송저수지는 처음가보았습니다.

날씨가 추워 꽁꽁얼었습니다.

얼음위로 비치는 노을빛이 아름다운 풍경을 그립니다.

 

의왕시 자연학습장과 철도박물관이

이웃하고 있어 아이들과 나들이 하기에 좋은곳입니다.

따뜻한 봄날이되면

행복한 가족나들이 하기에  좋은곳입니다.

 

 

 

 

 

 

 

 

 

 

 

 

 

 

 

 

 

 

 

 

 

 

 

 

 

 

 

 

 

 

 

일몰풍경이

아름다운곳 탄도항

누에섬 등대전망대와

풍력발전기가 있는곳입니다.

 

하루에 두번 길이 열리는곳이기도 하지요.

길이 열리면 누에섬 전망대까지 걸어갈수 있습니다.

풍력발전기가 멋진 풍경이 되는곳이지요.

 

일몰시간이 가까워올즈음구름층이 두텁게 형성되어

멋진일몰은 볼수가 없었지만 노을빛이 아름답게 내려앉은

탄도항의 풍경으로 아쉬움을 달래야했지요.

 

아마도 탄도항이 다음에

또 오라는 깊은뜻이 있는것처럼.....

진사님들의 열정과

탄도항에서 바라본 제부도등대의

아름다운 노을빛이 멋진 풍경을 그리고 있네요.

 

 

 

 

 

 

 

 

 

 

 

 

 

 

 

 

 

 

 

 

 

 

 

 

 

 

 

 

 

 

 

 

 

 

 

 

 

 

 

 

며칠동안 많이 추웠죠.

날씨가 추워 얼어붙은 호수위에

하얀눈이 살포시 내려앉아 있네요.

얼음위로 드리워진 아름다운 노을빛이

 진한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아산 여행중에 만난 

신정호의 아름다운 일몰풍경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1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한해동안 참 많은일들이 스쳐지나갔지요.

 

블님들과 아름다운 인연이 되어

소통할수 있어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부족한 공간 고운걸음하시어

관심과 격려 보내주시는

블님들덕분에 많은걸 배우는 한해였지요.

 

블님들...

올초 계획하셨던 모든일들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2012년 새해

희망차고 아름다운 날들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새해에도 아름다운 인연으로 남고 싶습니다.

 

   고창 동호해수욕장일몰

 

사랑합니다 이재훈 |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람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건
이 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람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건
이 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기억해요 당신만을 나 사랑할께요
나 언제까지나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오후

동해일출을 볼기회가 거의 없어

큰맘먹고 동해추암으로 향했습니다.

추암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어두워진 밤이었지요.

일요일 아침 아름다운 일출을 기대하며

가까운곳에서 민박을 하였지요.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일출을 보기위해 찾으셨네요.

요즘 주말에는 민박하기도 쉽지않다고 합니다.

새해 해맞이 명소로 널리알려진

동해추암촛대바위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만났습니다.

낮게드리워진 구름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의모습이 수줍은새색시 같네요.

비록 오여사님은 아니어도 나름 아름다운 일출풍경이지요.....

 

 

 

 

 

 

 

 

 

 

 

 

 

 

 

 

 

 

 

 

 

 

 

 

 

 

 

 

 

 

 

 

 

 

 

안산시 대부도에 섬아닌 섬 구봉도가 있습니다.

구봉도에는 낚시랜드와 예쁜펜션들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등대모양의 펜션.....몽당연필모양의 펜션....

그앞에는 낚시랜드가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 더 안으로 들어가면 종현체험마을이 있지요.

여름에는 체험하는사람들로 북적이더니

요즘은 추운날씨때문에 썰렁하네요.

체험마을에서 해안오솔길을 걷다보면 바위 2개가 있습니다.

해안 오솔길이 대부 해솔길이라고 하네요.

봄에 일부를 걸어보았는데...

해솔길을 조성하면서 개미허리라는육교도 신설이 되었네요.

오후 늦게 가서 해솔길은 다음에 걸어보기로하고 할매 할아배바위있는곳까지 ..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풍경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립니다.

선재대교.영흥대교도 보이고 요즘은 일몰각이 영흥화력발전소 굴뚝쪽 이네요.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시작되는 철탑의 줄지어진 모습도 이색적인 풍경이 되네요.

점점 흐려져 살짝걱정을 하였지만  다시 일몰풍경을 보여주네요...

 

 

 

 

 

 

 

 

 

 

 

 

 

 

 

 

 

 

 

 

 

 

 

 

 

 

 

 

 

 

 

 

 

 

 

 

 

 

 

 

 

 

 

 

 

 

 

 

 

 

 

 

 

    아름다운 궁평항 낙조는

    화성 8경중의 하나로꼽힐만큼 아름답지요.

 

    날씨가 그리 맑은 날은 아니었지만 나름 멋진 일몰을 보여주는 날이었습니다.

    바다에 점점이 떠있는 배들이있어 일몰풍경이 그리쓸쓸해 보이지는 않네요.

 

    궁평항의 주변에는 해송과 모래사장이 조화를 이룬 유원지도 있고.

    화옹방조제의 시원스런 풍경도 있습니다.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은 바다에 설채해놓은 데크에서 낚시를 하실수도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그리멀지않는곳에 위치해 있어 일몰풍경을 보기위해

    많은 진사님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화성8경의 하나인 궁평항의 일몰풍경입니다......

  

 

 

 

 

 

 

 

 

 

 

 

 

 

 

 

 

 

 

 

 

 

 

 

 

 

 

 

 

 

 

 

 

 

 

 

 

 

 

 

 

 

 

 

 

 하늘공원의 억새가 한창입니다.

 굳이 먼곳에 가지 않고도 가을바람에

 일렁이는 아름다운 억새의 몸짓을 볼수 있지요.

 

 은빛물결을 이루던 억새가 노을이 질때면

 노을빛을 받아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하늘공원에서 맞이하는 일몰.....

 아름다운 노을빛이 억새와 어우러져 그리움으로 물들고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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